Box/Landschaft From the moon, To the stars
별,달,밤
여기↑ 달 있어요
여기에도 달↑ 있어요
① 레드문 뜬다는 날이 아니었는데 거실 창문에 자꾸 보이길래 계속 보고 있던 날!
② 달에 줄무늬 같은게 생겼다! (나무에 가려진거 아님)
③ 달이 더 붉어지고 작아짐!
④ 줄무늬는 사라지고 달이 작아지면서 없어졌당
이게 불과 10분안에 일어난 일!
너무 신기해따😮😮
작년 12월 30일?쯤 거의 마지막 날 찍은 사진인데
이 때의 날씨와 하늘이 아직도 기억나
추운데 하늘은 너무 예뻤지..❤
다 다른 날 사진 맞구요! ㅋㅋㅋㅋ
2016년~2017년초까지 빠져있던게 꽃이라면
2017년말부터 올해는 달에 빠져있어서 남기고 싶어서 쓴 글임!
요즘 달만 보면 손이 폰으로 가고 폰이 카메라버튼을 눌러서ㅋㅋㅋㅋㅋ
더더 많은데 사실 말 안하면 다 비슷비슷한 사진이랔ㅋㅋㅋㅋ
이 블로그 제목을 지으려고 할 때가 추석쯤이었는데
추석에 할머니댁에 밤에 도착해서 하늘을 딱 봤는데 진짜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!!!!!
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..
하늘을 보면서 폰에 있던 데이브레이크 노래를 듣는데 꿈처럼 환상에 있는 느낌이었고
그 이후로 별이랑 달을 보면 뉴이스트 데이브레이크 노래가 생각나서 비지엠을 선택 했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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